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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638
심심이 회원이 당게에다 총회에서 연서명한 회원을 징계한다고 글을 올렸으니,
정말 징계한다는 결정이 나왔는지,
아님 회의 자리에서 이런저런 말 속에 그냥 누가 툭 던진 그냥 헤프닝인지,
당게에 "징계" 란 말이 나오니 달리는 댓글에는 우리 모임이 막가는 걸로 걸레빨 났으니,
내 스스로 수건은 아니더라도 걸레는 더더욱 아니니 사실 확인 정확히 부탁합니다.
정말 징계한다는 결정이 나왔는지,
아님 회의 자리에서 이런저런 말 속에 그냥 누가 툭 던진 그냥 헤프닝인지,
당게에 "징계" 란 말이 나오니 달리는 댓글에는 우리 모임이 막가는 걸로 걸레빨 났으니,
내 스스로 수건은 아니더라도 걸레는 더더욱 아니니 사실 확인 정확히 부탁합니다.
2010.09.07 12:24:06 (*.226.6.238)
외기러기님, 안녕하세요.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 드려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임시총회 결과에서 보듯 지난 9월 4일 임시총회에서 기타안건으로 이 문제를 다룬 적이 있습니다. 회원 일부가 모임의 이름을 거론하며 당게에 <성명서>라는 걸 올린 일에 대해, 조직 규율 상 문제가 있어 재발 방지 차원에서 어떤 식으로든 짚고 넘어가야 된다는 의견으로 모아졌고, 초기 강경한 분위기 속에서 나온 말은 있었으나, 전체적인 분위기는 해프닝으로 보고, 신중하게 처리하라는 권고를 담아 운영위원회에 위임한 상태입니다. 내부 수습차원에서 엊그제 밤 제가 당사자와 40여분간 통화하여, 어떤 주장을 하든 자유지만 모임의 이름으로 <성명서> 형태로 글을 올린 것은 사과하겠다는 말을 하길래, 부드럽게 수습되는 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밤 말로 한 약속을 어기고 또다시 저런 글을 올려 어떻게 처리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임시총회 결과에서 보듯 지난 9월 4일 임시총회에서 기타안건으로 이 문제를 다룬 적이 있습니다. 회원 일부가 모임의 이름을 거론하며 당게에 <성명서>라는 걸 올린 일에 대해, 조직 규율 상 문제가 있어 재발 방지 차원에서 어떤 식으로든 짚고 넘어가야 된다는 의견으로 모아졌고, 초기 강경한 분위기 속에서 나온 말은 있었으나, 전체적인 분위기는 해프닝으로 보고, 신중하게 처리하라는 권고를 담아 운영위원회에 위임한 상태입니다. 내부 수습차원에서 엊그제 밤 제가 당사자와 40여분간 통화하여, 어떤 주장을 하든 자유지만 모임의 이름으로 <성명서> 형태로 글을 올린 것은 사과하겠다는 말을 하길래, 부드럽게 수습되는 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밤 말로 한 약속을 어기고 또다시 저런 글을 올려 어떻게 처리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2010.09.08 01:24:35 (*.145.241.110)
박정희가 "혁명에도 의리가 있다고 했죠"
그 누군가도 "내가 춤 출 수 없다면 혁명이 아니다"는 책을 내었고요,
물론 지금 당게에서 한창 잘 나가는 그 짜가 "로자"가 아닌 진짜 로자의 말이었죠.
총부리 겨누고 이거 아님 저거라는 제로섬의 혁명도 아니면서 아니 그런 놀이도 아닌데,
그 지난한 7년 세월 소수자의 설움과 고달픔에도 서로에 대한 최소한의 믿음이라도 있었기에,
그래서 좃선이 "신이 내린 직장"이란 비아냥 싫어 일부러 무궁화타고 오르락내리락 거려도 좋았고.
영등포 새벽에 다 떠나고 난 뒤 첫 무궁화 기다리며 노숙자 옆 신문지 깔고 새우잠 자도 편안했었는데.
있지도 않은 허구를 사실로 포장해 무슨 전리품마냥 나와 우리를 팔아 "복지까기연대대표"에 바친단 말인가.
백 천 번 양보하고 이해해서 회의체 내 이런 저런 이야기 속에 강경한 말이 나오더라도 그건 말이고,
말이 모여 언어가 되고 그 언어가 담화나 성명이나 결정이란 지시체 기호가 되지 않는다면 그냥 말인데,
사시미칼로 생선 뜨듯이 한 방에 거의 폐륜 모듬회 만들어 이리저리 돌리면 난 누구 초고추장에 찍히나?
끝으로 고민 마시고 어차피 서로 각자 갈 길가는 거니 편안하게 본인 선택에 맡기도록 하며 넘어갑시다.
남들이 우리 욕하는 거 언제 한 두 번 이었나요? 난 그런 욕 듣고 책 더 보니 내가 맞단 확신만 커지더라.
그 누군가도 "내가 춤 출 수 없다면 혁명이 아니다"는 책을 내었고요,
물론 지금 당게에서 한창 잘 나가는 그 짜가 "로자"가 아닌 진짜 로자의 말이었죠.
총부리 겨누고 이거 아님 저거라는 제로섬의 혁명도 아니면서 아니 그런 놀이도 아닌데,
그 지난한 7년 세월 소수자의 설움과 고달픔에도 서로에 대한 최소한의 믿음이라도 있었기에,
그래서 좃선이 "신이 내린 직장"이란 비아냥 싫어 일부러 무궁화타고 오르락내리락 거려도 좋았고.
영등포 새벽에 다 떠나고 난 뒤 첫 무궁화 기다리며 노숙자 옆 신문지 깔고 새우잠 자도 편안했었는데.
있지도 않은 허구를 사실로 포장해 무슨 전리품마냥 나와 우리를 팔아 "복지까기연대대표"에 바친단 말인가.
백 천 번 양보하고 이해해서 회의체 내 이런 저런 이야기 속에 강경한 말이 나오더라도 그건 말이고,
말이 모여 언어가 되고 그 언어가 담화나 성명이나 결정이란 지시체 기호가 되지 않는다면 그냥 말인데,
사시미칼로 생선 뜨듯이 한 방에 거의 폐륜 모듬회 만들어 이리저리 돌리면 난 누구 초고추장에 찍히나?
끝으로 고민 마시고 어차피 서로 각자 갈 길가는 거니 편안하게 본인 선택에 맡기도록 하며 넘어갑시다.
남들이 우리 욕하는 거 언제 한 두 번 이었나요? 난 그런 욕 듣고 책 더 보니 내가 맞단 확신만 커지더라.
2010.09.08 02:04:29 (*.145.59.169)
외기러님 말씀 잘 알겠습니다.
요사이 복지연대 문제 때문에 정신이 많이 피폐해졌는데 외기러님의 최종적 입장을 존중하고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잘 아는 분들과 이런 논쟁 힘듭니다.그래서 도망가고자 합니다. 이후 복지연대가 들어가는 저의 입장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항변드릴 것은 다른 의미의 "한 칼'인지 "지속될 칼"인지 의문이 드네요. 사실관계가 확인 안돼서 뭐라 말씀은 못드리지만.........
늦어도 내년이면 어느정도 실체적 윤곽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틀렸다면 천하의 개쓰레기 같은 인간이고요.
외기러님, 제발 제가 그런 말종이 되고 싶습니다.
요사이 복지연대 문제 때문에 정신이 많이 피폐해졌는데 외기러님의 최종적 입장을 존중하고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잘 아는 분들과 이런 논쟁 힘듭니다.그래서 도망가고자 합니다. 이후 복지연대가 들어가는 저의 입장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항변드릴 것은 다른 의미의 "한 칼'인지 "지속될 칼"인지 의문이 드네요. 사실관계가 확인 안돼서 뭐라 말씀은 못드리지만.........
늦어도 내년이면 어느정도 실체적 윤곽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틀렸다면 천하의 개쓰레기 같은 인간이고요.
외기러님, 제발 제가 그런 말종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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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운영위원들이 이미 아래글의 댓글에서도 언급했듯이,
그 어느 민주주의 복지사회연대 회원도 공식적으로 '징계'라는 단어를 입밖에 낸적이 없습니다.
저도 총회에 참석했었는데요.. 총회에서 '징계'를 요구한 회원은 없었고, 오히려 그 반대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현재 '징계'에 대해 언급하는 분은 심심이님 뿐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