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이전에 민주노동당,  그 이전에 한국노동당 창준위...

권고사직을 당한지  한 보름동안 ,  아니 천안함 사고이후부터  나는 속병을 앓았다.

2004년 인가  비정규직 노동자 *** 노동자의죽음으로 나는 결국  민주노동당 대표 경선에 출마하기 까지 하였다.

혁명적 R가가 되기 위해  노동현장에서 출발한 나의 삶속에서 나는  혁명가들 보다는   한골목씩 차지하려는 조폭스런 문화에 적응못하는 시골뜨기 뿐이었다.

이제 나의 삶의 문화는 파편화된 도시문화와 어울리기위해 애쓰는 씁슬한 삶이다.

이제 다시 출발하고 싶다 , 한국자본주의 삶속에서  한 5년동안 개척하고픈 나의 욕망은 답답하다.

 80년대 노동자의 집같은 활동이 실천이라고 옹밖는 이들의 냉혈함에 나는 

이 진보신당이 , 민주노동당의 출발이 잘못되었음을  나의 삶속에서 다시 확인하고 싶다.

나는 나의 조직이 없음을 인정하고  이제라도  다시금 시간을 갖고 새길을 걷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