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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베일벗은 '컷오프' 결과…1위 한명숙 · 2위 박지원 · 3위 문성근
- 중위권 그룹은 이인영·박용진·이강래 후보…박영선·김부겸·이학영 후보는 하위권
- 노컷뉴스
- 최철
- 입력 2011.12.28 18:45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광주
[CBS 정치부 정당팀]
지난 26일 치러진 민주통합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에서 한명숙 후보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CBS 취재결과 2위는 박지원 후보, 3위는 문성근 후보에게로 돌아갔다.
이처럼 한명숙 후보가 예비경선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경선 전부터 '대세론'을 형성하고 있던 한 후보의 입지가 한층 더 탄탄해졌다.
'12·11 민주당 폭력 전대'로 주춤했던 박지원 후보는 2위를 차지하면서 무시 못 할
저력을 대내외에 과시한 셈이 됐다.
다크호스로 지목됐던 문성근 후보도 3위를 차지해 상위권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했다.
중위권 그룹은 '이인영, 박용진, 이강래 후보(무순위)'가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486 그룹'의 대표주자로 나선 이인영 후보는 지난해 10.3 전당대회에서도 손학규, 정동영, 정세균 후보에 이어 4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번에도 '세대 교체론'이 표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예비경선에서 '깜짝 스타'로 발돋움한 박용진 후보는 진보신당 부대표 출신이라는 '꼬리표'에도 불구하고 옛 시민통합당의 전폭적인 지원사격으로 중위권에 이름을 올려놓았다.
참여연대 사무총장 출신인 김기식 후보에서 떨어져 나온 표와 3순위 표가 상당부분 박 후보에게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박지원 후보와 함께 호남지역을 기반으로 한 이강래 후보는 경선 전 예상을 깨고 중위권에
자리를 잡는 이변을 연출했다.
하위권 그룹에는 '박영선, 김부겸, 이학영 후보(무순위)'가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이들 세 사람은 '정책위의장 출신으로 10.26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서의 선전(박영선)'과 '한나라당 텃밭인 대구 출마(김부겸)', '시민사회의 대표주자(이학영)'라는 장점으로 본선에서 반전할 역량을 가졌다는 평가가 많다.
특히 대의원 투표 30% 외에 당원.시민투표가 70%를 차지하면서 본선 결과는 예측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현장투표와 달리 모바일, 인터넷 등 온라인 투표에서는 무제한으로 국민 참여가 가능해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지난해 전대에서 정동영 최고위원이 예비경선에서 하위권였지만 본선에서 치고 올라와 2위를 차지했다"며 "선두권에서도 순위 변화가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CBS 정치부 정당팀
지난 26일 치러진 민주통합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에서 한명숙 후보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CBS 취재결과 2위는 박지원 후보, 3위는 문성근 후보에게로 돌아갔다.
이처럼 한명숙 후보가 예비경선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경선 전부터 '대세론'을 형성하고 있던 한 후보의 입지가 한층 더 탄탄해졌다.

다크호스로 지목됐던 문성근 후보도 3위를 차지해 상위권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했다.
중위권 그룹은 '이인영, 박용진, 이강래 후보(무순위)'가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486 그룹'의 대표주자로 나선 이인영 후보는 지난해 10.3 전당대회에서도 손학규, 정동영, 정세균 후보에 이어 4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번에도 '세대 교체론'이 표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예비경선에서 '깜짝 스타'로 발돋움한 박용진 후보는 진보신당 부대표 출신이라는 '꼬리표'에도 불구하고 옛 시민통합당의 전폭적인 지원사격으로 중위권에 이름을 올려놓았다.
참여연대 사무총장 출신인 김기식 후보에서 떨어져 나온 표와 3순위 표가 상당부분 박 후보에게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하위권 그룹에는 '박영선, 김부겸, 이학영 후보(무순위)'가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이들 세 사람은 '정책위의장 출신으로 10.26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서의 선전(박영선)'과 '한나라당 텃밭인 대구 출마(김부겸)', '시민사회의 대표주자(이학영)'라는 장점으로 본선에서 반전할 역량을 가졌다는 평가가 많다.
특히 대의원 투표 30% 외에 당원.시민투표가 70%를 차지하면서 본선 결과는 예측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현장투표와 달리 모바일, 인터넷 등 온라인 투표에서는 무제한으로 국민 참여가 가능해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지난해 전대에서 정동영 최고위원이 예비경선에서 하위권였지만 본선에서 치고 올라와 2위를 차지했다"며 "선두권에서도 순위 변화가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CBS 정치부 정당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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