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민주의연대와 복지국가진보정치연대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이 시간 이후로 사민주의연대와 복지국가진보정치연대 회원으로서의 활동을 접습니다.

지금까지 이 두 단체에 회원으로 있었지만 제가 할 일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저 회비나 내는 페이퍼 회원이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저는 회비나 내는 페이퍼 회원은 되도록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 대신 저를 꼭 필요로 하는 곳에 가 있을 생각입니다. 

지금 정국은 진보대통합, 야권연대, 2012년 충선과 대선 등 굵직한 현안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그럼에도 사민주의연대나 진보정치연대에서는 별다른 대책이나 대안이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대중적 지지기반이 취약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측면이라고 이해는 됩니다만.....

이제부터 저는 2012년 정권교체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도록 할 생각입니다.

저는 충주시장 재선거에서 후보로 나서기 위해 민주당에 공천신청을 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저는 어디에 가든지, 또 어디에 있든지 북유럽 국가들이 달성한 사민주의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비록 사민주의연대와 진보정치연대는 탈퇴하지만 가능하면 '복지국가만들기국민운동'과 '혁신과 통합'은 함께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임  종  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