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식 공중 전화 지키기 운동에 함께 해주세요!

 

 

최근 저는 휴대폰 이동통신을 쓸 수없는 상황에 처하여 카드식 공중전화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공중전화카드를 구입할 수가 없게 되었답니다.

들리는 이야기로는 공중전화카드 생산업체에서 파업이 일어났으며 정부에서 카드회사 노동자들의 요구를 수용하지않고 수수방관만 하고 있답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정부가 카드식 공중전화사업을 통신사업에서 철수할 지도 모릅니다.

통신취약계층의 유일한 소통수단인 카드식 공중전화에서 정부가 손을 뗀다면 공중전화일부가 사라지게되고 이는 사회적으로 크나큰 손실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여행중에나 일상생활에서 휴대폰을 분실하거나 이동통신이 곤란할 때 공중전화카드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데 이러한 긴급통신에서 정부가 손을 놓고 전화카드 역할을 무시하고 카드회사 회생대책과 카드이용자의 불편대책이 전무한  상태로 간다면 우리는 공중전화 본연의 비상통신 서비스 이라는 비상통신수단마저도 잃게 됩니다.

지금껏 휴대폰 문화가 공중전화문화를 위축시켜왔는데도 불구하고 무대책으로 일관해온 정부가 침묵을 깨뜨리지 않고 책임있는 대책을 세우려 들기는 커녕 도리어 무대책으로만 일관하는 것에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최근 도입된 신용카드사용식 공중전화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바람직한 대책이 아님을 직시하여야 할 것입니다.

 

공중전화카드 생산업체 노동자 생계 외면과 공중전화사업포기라는 무대책으로 일관하여하게 될 정부는 이제와서라도 지탄과 원성을 받으려 하지말고 조속히 공공이익을 위해서라도 올바른 해법을 제시할 것을 주문합니다.

정부는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책임있는 자세로 성의있는 대책을 내놓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