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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638
한 20년쯤 된 사람이 있다. 정말 돌고 돌아 다시 또 만나게 되는 사람이 있다.
10년전쯤 그 사람이 가자고 해서 간 모임이 있었는데 그 모임에서 사회주의에 대해 반대하는 소리를 들은것 같았다.
나는 다시는 그모임이나 그모임을 가자고 한 사람을 이상하게 바라보았다.
'사회주의에 대한 존경심이 없는 사람들 같으니라구....'
나는 왜 소련이 무너져도 사회주의에 대한 신심이 있었을까...
그것은 내가 생각하는 사회주의는 '내 하루를 살아도 인간답게 살자든가' '어두운 죽음의 시대를 넘자'든가
프랑스대혁명에서 나타난 '자유' '평등; '박애'의 가치 때문이었던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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